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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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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638 [문화제] 노동자 생명안전 제도 개악 박살 문화제 관리자 15 2019.10.07 17:01
637 [투쟁광고] 일진다이아몬드지회 파업 100일, 함께 하는 법 관리자 25 2019.10.02 19:15
636 자본 눈치 보다 모순에 빠진 노동부, 경찰은 경비원 노릇 관리자 19 2019.10.02 16:46
635 “교육으로 완전히 다른 금속노조 만들자” 관리자 32 2019.09.29 18:29
634 악랄한 사업주 노릇 하는 문재인 정부 관리자 31 2019.09.29 15:25
633 쫓겨난 길도, 돌아가려는 길도 험난한 불법파견 노동자 관리자 17 2019.09.26 11:36
632 외주화 구조조정·솜방망이 중대재해 처벌, 하청노동자 또 죽였다 관리자 31 2019.09.24 12:35
631 금속노조, 단양에 ‘노동자 학교’ 건설 첫 삽 관리자 18 2019.09.22 17:41
630 [공고] 2019년 중앙교섭 의견접근(안) 찬반 투표 총회 관리자 11 2019.09.20 13:59
629 [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장소변경에 관한]</br>금속노조 위 관리자 19 2019.09.20 11:03
628 노조 11기 임원 동시선거 12월 3일부터 5일까지 투표 관리자 20 2019.09.19 17:23
627 “직접 고용 쟁취 넘어 비정규직 완전 철폐로” 관리자 7 2019.09.19 11:39
626 [추석인사] 조합원 여러분, 위원장 김호규입니다. 관리자 23 2019.09.10 10:38
625 [영상뉴스] 다이아몬드 노동자들의 저항 관리자 34 2019.09.09 10:24
624 현대차, 울산공장서 비정규직 노동자 테러하다 관리자 67 2019.09.06 14:48
623 “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한 단결과 연대로 승리한다” 관리자 18 2019.09.05 11:15
622 노조파괴 처벌 피할 수 없다. 유시영 두 번째 실형 관리자 41 2019.09.05 08:54
621 현대차 아산공장서 고농도 염산 사고 관리자 119 2019.09.02 18:10
620 “제철노동자가 현대차그룹 가이드라인 분쇄한다” 관리자 30 2019.08.30 16:27
619 [공고] 직장폐쇄·노조파괴 중단, 일진자본 규탄, 단체협약 체결, 금속노 관리자 30 2019.08.30 15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