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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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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2173 총파업 위원장 담화문 관리자 0 2025.07.11 10:56
2172 5곳 조선소 노동자들, 이달 18일 동시에 멈춘다 관리자 0 2025.07.11 10:08
2171 노동자 생존권 짓밟고 1조 5천억 매출 올린 한국니토옵티칼 관리자 0 2025.07.10 16:35
2170 금속노조-UAW, 배터리 산업 조직화 경험 나눠 관리자 0 2025.07.10 15:14
2169 경기 이앤에스지회 투쟁 승리 ··· “삼성 하청에 금속노조 건설 큰 성과 관리자 0 2025.07.10 14:21
2168 금속노조, 폭염 대응 지침 “2시간 마다 20분 휴식” 관리자 0 2025.07.10 12:34
2167 “알루코는 고강노동자 생존권 보장하라” 관리자 0 2025.07.10 10:40
2166 “한·미 자동차 노동자 공동대응으로 공급망 위협 막자” 관리자 0 2025.07.08 17:55
2165 ‘아리셀 참사 1년’ 제조업 불법·편법 파견 문제 여전 관리자 2 2025.07.07 17:54
2164 전남지노위, 벤츠 영업직 계약해지는 부당노동행위 … “원직복직해야” 관리자 0 2025.07.07 17:23
2163 폭염보다 뜨거운 조직가의 열정으로 관리자 0 2025.07.04 17:49
2162 노조파괴 저지른 회사 대표 결국 범죄자 신세 관리자 2 2025.07.03 14:41
2161 “포항 소멸 앞당기는 현대제철 구조조정 중단” … 현대제철 선배 노동자들 관리자 1 2025.07.03 13:54
2160 말뿐인 노사상생 … 광주글로벌모터스 뒤로는 노조하면 불이익 관리자 1 2025.07.02 13:21
2159 민주노총·금속노조 총파업 조직화 비지땀 관리자 3 2025.06.30 11:36
2158 “삼성전자 원청이 이앤에스 문제 해결해야” 관리자 9 2025.06.27 15:53
2157 현대차 자본, 사망한 노동자 가족한테 파업손배 떠넘겨…‘현대판’ 연좌제 관리자 4 2025.06.24 16:44
2156 현대제철 200억 손배 1심 판결···법원 6억 원 일부 인정 관리자 3 2025.06.24 16:32
2155 전국금속노동조합 입장문 관리자 3 2025.06.23 17:02
2154 사과문 관리자 2 2025.06.23 17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