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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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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658 금속노조 11기 임원선거 두 개 후보조 등록 관리자 34 2019.11.11 20:14
657 “49년 전과 얼마나 달라졌는가” 관리자 25 2019.11.11 10:16
656 주얼리 제조노동자, 독성유해물질·장시간 노동·무권리에 신음 관리자 61 2019.11.08 14:44
655 일진다이아몬드지회, 다시 거리로 관리자 38 2019.11.07 16:37
654 “일본 자본 히타치화성은 금속노조 인정하라" 관리자 61 2019.11.05 17:14
653 “11월 9일 국회 진격한다” 관리자 14 2019.11.01 09:37
652 “15년, 20년 참고 참다 터졌다” 관리자 8 2019.11.01 00:24
651 “투쟁하지 않으면 노동자 안전도 삶도 없다” 관리자 13 2019.10.24 17:13
650 [선전] 금속노조 파괴법이 온다 관리자 14 2019.10.23 10:58
649 스무 살 금속, 노조를 이야기하자 관리자 7 2019.10.21 16:13
648 [알림] 금속노조 2019년 노동안전보건 활동가대회 관리자 16 2019.10.21 13:08
647 "노동자 생명 하찮게 여기는 사회 거부한다" 관리자 17 2019.10.17 16:23
646 비정규직 복직 거부 지엠 자본에 ‘엿’ 날려 관리자 8 2019.10.17 11:43
645 금속노조, 2019년 중앙교섭 조인식 열어 관리자 20 2019.10.15 15:29
644 “서로 소통하고 마음 보듬는 노조 문화 만들자" 관리자 20 2019.10.15 11:13
643 금속노조,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·미조직 기금 확대 결의 관리자 3 2019.10.14 15:31
642 [중계] 금속노조 49차 임시대의원대회 관리자 19 2019.10.14 13:16
641 [소집공고] 전국금속노동조합 49차 임시대의원대회 관리자 28 2019.10.08 14:52
640 “한 해 2천4백 명 산재사망, 노동자 시민 힘으로 끝장” 관리자 15 2019.10.07 20:27
639 미조직기금 확대, 기업지부 해소 부칙 개정안 대의원대회 상정 관리자 18 2019.10.07 20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