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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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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2132 제시안 나오지도 않아 금속 노사 중앙교섭 난기류 관리자 41 2025.05.20 18:01
2131 보수양당 독점 깨고 정치제도 바꾸자 관리자 32 2025.05.20 04:51
2130 “고공농성사업장 문제에 이재명 후보 적극 나서야” 관리자 46 2025.05.19 19:52
2129 “민주당은 노조법 전면 개정 결단하라” 관리자 39 2025.05.16 18:33
2128 열사의 길을 따라, 오늘 살아있는 우리가 싸운다! 관리자 42 2025.05.16 13:44
2127 위협받는 국내 제조업 공급망·일자리, 어떻게 해야 하나 관리자 32 2025.05.15 19:41
2126 "지주사 HD현대에 노동자들 더 끌려다니지 않겠다" 관리자 40 2025.05.15 17:25
2125 “노동권 파괴 수단이 된 이주노동자 비자” 관리자 35 2025.05.14 15:03
2124 기후위기 대응·최저임금 인상 요구에 금속노사 온도 차 관리자 32 2025.05.13 22:03
2123 “민주당과 현대차는 광주형일자리 GGM 책임져야” 관리자 47 2025.05.13 17:48
2122 민주노총 “모든 노동자 노동기본권 위해 7월 총파업” 관리자 38 2025.05.02 14:15
2121 “지연된 입법에 정의를 실현하라” 관리자 32 2025.04.30 16:04
2120 “노동안전 표준 만드는 일에 금속노조 모든 교섭 단위 힘 쏟을 것” 관리자 53 2025.04.29 20:05
2119 경비대가 벌건 대낮 대로변에서 노동자들 팼다고? 관리자 45 2025.04.28 20:12
2118 “일하다 죽지 않고 차별받지 않게” 관리자 33 2025.04.28 18:30
2117 금속노조, 금속가공유 유해물질 사용 저감 위한 가이드라인 협약 체결 관리자 55 2025.04.23 09:26
2116 “올해 요구에 노동자 생명 지키겠다는 노조 의지 담아” 관리자 42 2025.04.22 18:11
2115 “비정규직은 그림자가 아니다” 현대차 성과분배 투쟁 본격화 관리자 27 2025.04.22 14:49
2114 “이주노동자 조직화는 금속노조 대표성 강화의 열쇠” 관리자 56 2025.04.22 10:49
2113 ‘울림’으로 조선소 비정규직 설움 날린다 관리자 35 2025.04.21 16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