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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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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921 금속노조·종로 주얼리 노동자, 녹색병원과 손잡다 관리자 49 2020.11.30 12:03
920 대우조선 하청 명천 정리해고 철회 합의 관리자 44 2020.11.30 11:20
919 “위원장으로서 명천 정리해고 해결하겠다” 관리자 29 2020.11.27 16:05
918 금속노조, 노동법 개악 중단 경고 파업 관리자 34 2020.11.26 14:52
917 “포스코가 또 죽였다. 최정우 임기는 구치소에서” 관리자 39 2020.11.25 19:50
916 대우조선 하청 명천 노동자 40m 철탑에 올라 관리자 29 2020.11.25 11:50
915 “코로나 19 재난에 웬 노동법 개악” 관리자 27 2020.11.24 14:54
914 대법원, 현중 체불임금 소송 4년 9개월째 붙잡아 관리자 44 2020.11.23 17:23
913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, 24~27일 파업 돌입 관리자 40 2020.11.22 12:55
912 산재노동자 고통주는 근로‘복지부동’공단 관리자 51 2020.11.20 12:25
911 [지침] 노조파괴법 저지, 전태일 3법 쟁취 총파업 총력투쟁 관리자 36 2020.11.19 17:18
910 “우리가 모두 김진숙이 되자” 관리자 39 2020.11.19 13:51
909 [방침] 노조파괴법 저지 총파업 총력투쟁 관리자 33 2020.11.19 12:03
908 “교섭창구단일화, 설계부터 노조파괴용. 폐기해야” 관리자 51 2020.11.18 16:37
907 우리는 여전히 반역을 꿈꾼다 관리자 60 2020.11.17 17:01
906 그대 마음은 안녕한가? 관리자 33 2020.11.17 14:58
905 금속노조 중앙위원, 총파업·총력투쟁 결의 관리자 45 2020.11.16 17:07
904 경찰, 방역지침 어겨. 밀집대형 고착·진압, 사복체포조까지 관리자 50 2020.11.16 09:59
903 “정의선 회장, 당신도 사람이지 않은가” 관리자 41 2020.11.13 18:01
902 “우리는 여전히 기계다” 관리자 38 2020.11.13 16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