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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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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2048 열사의 염원 이뤄내겠다…배달호 열사 22주기 추모제 관리자 37 2025.01.10 11:09
2047 구미 한국옵티컬하이테크에서 일어난 일.manhwa 관리자 43 2025.01.09 18:26
2046 “조선소 다단계 하청구조 개선, 숙련공 육성이 먼저” 관리자 35 2025.01.09 09:22
2045 “연대의 마음으로 모아 옵티칼 희망텐트로” 관리자 37 2025.01.08 16:50
2044 “한화오션 원청 나서야 해 넘긴 하청노동자 교섭 끝나” 관리자 34 2025.01.07 18:12
2043 “내란세력 청산하고 노동중심 민주주의 실현하자” 관리자 40 2025.01.03 16:54
2042 “현대제철 사측의 생산 우선이 노동자 죽음 불러” 관리자 41 2025.01.03 16:11
2041 통상임금 판단 기준 변경 관련 대법원 판례 약식 해설 관리자 49 2024.12.26 17:47
2040 “내란 비호ㆍ노동 혐오 김문수 당장 내려와야” 관리자 43 2024.12.26 17:47
2039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써 내려가는 자주평화순례단 관리자 24 2024.12.20 13:13
2038 “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” 관리자 34 2024.12.20 13:13
2037 “완전한 자주독립을 위해 오늘날 금속노동자가 투쟁할 것” 관리자 25 2024.12.20 13:13
2036 “아리셀 참사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” 관리자 25 2024.12.20 13:12
2035 “내란세력 청산하고, 노동중심 민주주의 실현합시다” 관리자 28 2024.12.19 17:02
2034 탄핵이다 관리자 22 2024.12.17 15:28
2033 윤석열쿠데타 이후는 이전과 달라져야 한다 관리자 29 2024.12.14 11:04
2032 금속노조 “총파업·총력투쟁으로 내란 세력 청산한다” 관리자 25 2024.12.11 20:24
2031 “저항하라.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” 관리자 44 2024.12.05 14:26
2030 철의 노동자는 총파업으로 간다 관리자 41 2024.12.04 16:09
2029 “이대로는 살 수 없지 않습니까” 관리자 22 2024.12.03 11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