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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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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2072 금속노조 올해 사업계획 결정 미뤄져 관리자 71 2025.02.20 19:19
2071 “2025년 금속노조 목표는 내란세력 완전청산, 노동법 전면개정” 관리자 63 2025.02.20 14:52
2070 “현장 문화 활동으로 금속노조 투쟁과 승리를 만든다” 관리자 95 2025.02.18 15:33
2069 2025년 국내 고용 없는 완성차 자본 성장, 자동차산업 노동자 함께 고 관리자 86 2025.02.18 14:34
2068 교섭 해 넘긴 현대차그룹사 노동자 1만 명 뭉쳤다 관리자 77 2025.02.12 17:24
2067 통상임금 법적 기준 변경 관련 최근 판례 및 노동부 지침 관리자 65 2025.02.12 15:28
2066 “경기 현대위아시화지회 조합원들, 현장 복귀합니다” 관리자 152 2025.02.10 16:08
2065 “걸어서 국회로” 한국옵티칼 고용승계로 가는 희망 뚜벅이 관리자 61 2025.02.08 16:03
2064 원청 사업장에서 노동조합 활동의 정당성 관리자 88 2025.02.07 14:17
2063 코로나19 시기 1인 시위 외 모든 집회, 시위 금지는 위법 관리자 89 2025.02.07 14:17
2062 불법파견 소송에서 직접고용권리 실효 인정 사례 관리자 66 2025.02.07 14:17
2061 2개 노조가 연합하여 과반이면 ‘근로자대표’ 가능 관리자 76 2025.02.07 14:17
2060 특고 노조의 산별 유급전임자 요구 단협과 파업은 정당 관리자 66 2025.02.07 14:17
2059 조합원 동지들 평등하고 행복한 설 보내세요 관리자 77 2025.01.25 09:23
2058 “윤석열 파면을 시작으로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해” 관리자 66 2025.01.23 16:02
2057 금속대구, 2025 투쟁선포식…“2025년 태경 노동자들이 승리하는 투쟁 관리자 78 2025.01.23 14:27
2056 “나중은 없다. 지금 당장 노조법 개정” 관리자 61 2025.01.21 10:45
2055 “현대중공업 자본이 또 노동자를 죽였다” 관리자 69 2025.01.20 17:22
2054 금속노조·진보3당·시민단체, “반도체 특별법 입법 반대한다” 관리자 77 2025.01.20 14:33
2053 연결된 힘으로 노조법 개정까지 관리자 59 2025.01.16 19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