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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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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2252 교섭 대신 로봇개 택한 현대제철 관리자 1 2025.10.30 16:10
2251 “노동부는 한화그룹 부당노동행위 즉각 수사하라” 관리자 1 2025.10.29 14:49
2250 금속노조 2025년 중앙교섭 마무리 관리자 6 2025.10.29 14:09
2249 14기 임원선거 ‘박상만·박성철·양기창’ 3개 후보조 등록 관리자 8 2025.10.28 20:25
2248 한화오션, 470억 손배소 취하… 금속노조 “이제 원청은 교섭 응하라” 관리자 3 2025.10.28 17:04
2247 “노동조합 활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충전을” 관리자 0 2025.10.27 17:23
2246 위기의 금속노조 산별교섭…“현장과의 괴리 극복해야” 관리자 7 2025.10.23 16:51
2245 금속노조, ‘진짜 사장’ 원청교섭 본격화 선언 관리자 2 2025.10.22 15:50
2244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, 폐지에서 현실 개선으로 관리자 4 2025.10.15 17:16
2243 [광고] 꽃다지 33주년 콘서트 관리자 2 2025.10.15 12:25
2242 “불법파견·구사대 폭력 행사한 현대차를 즉각 특별근로감독하라” 관리자 8 2025.10.15 10:24
2241 사랑이 넘치는 추석 보내세요 관리자 2 2025.10.02 13:16
2240 모바일 쌍차 손배 해결…금속노조 “다른 손배 사업장 고통도 끝내야” 관리자 3 2025.10.01 16:58
2239 금속노조 “이주노동자 인간 사냥 즉각 중단해야” 관리자 5 2025.09.30 17:16
2238 “현대IFC 매각 즉각 철회하라” 관리자 22 2025.09.30 15:46
2237 규약·재정 정비와 원하청 투쟁 결의…금속노조 60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관리자 9 2025.09.30 10:53
2236 “방산노동자도 헌법의 보호받을 권리 있다” 관리자 7 2025.09.25 12:52
2235 벤츠코리아, 노동탄압 방치하고 노동자 쥐어짜기 관리자 16 2025.09.19 13:01
2234 세계일류 조선소 꿈꾸는 한화오션, 안전은 ‘뒷전’ 관리자 16 2025.09.18 15:59
2233 “원청이 책임지고 직접 교섭하라” 관리자 17 2025.09.18 13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