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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과 세계 뉴스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445 한국잡월드분회 집단해고 국가인권위 긴급 구제신청 관리자 1 2018.11.29 12:07
444 “자회사 거부 이유로 노동자 대량해고는 심각한 인권침해” 관리자 1 2018.11.28 14:21
443 “해직자 원직복직,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” 관리자 11 2018.11.27 16:08
442 “현대중공업, 정보기관식 노무관리 뿌리 뽑아야” 관리자 5 2018.11.27 14:47
441 비정규 노동자, 문재인 댕통령에게 대화 거듭 촉구 관리자 5 2018.11.26 17:55
440 “나와라, 진짜사장. 나서라, 정부 당국” 관리자 5 2018.11.26 16:05
439 "현대차는 계속 자행하고 있는 부당노동행위 당장 중단해야&quo 관리자 10 2018.11.23 16:04
438 “죽기 아니면 살기, 해직자 원직복직 쟁취하자” 관리자 2 2018.11.23 15:13
437 한국잡월드분회, ‘직접고용 지원서’ 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 관리자 10 2018.11.22 17:25
436 文 정부와 적폐세력의 동맹에 맞선 민주노총 총파업 관리자 1 2018.11.22 09:43
435 "노동적폐를 청산하라고 하니, 새로이 노동적폐를 만들고 있는 문 관리자 13 2018.11.21 20:47
434 잡월드분회 조합원 41명 무기한 단식 돌입 관리자 4 2018.11.21 20:10
433 민주노총 대구지역 4,500 대오 총파업 투쟁 단행 관리자 3 2018.11.21 19:37
432 “원격의료 안돼”...무상의료운동본부, 의료민영화 법제화 강행 민주당 규 관리자 3 2018.11.20 15:35
431 보건의료노조, 민주노총 총파업 적극 동참 선언 관리자 4 2018.11.19 16:32
430 “멀고 힘들어 보이지만 끝까지 함께 간다” 관리자 6 2018.11.19 16:05
429 [지역과 현장] "풍산재벌 막장드라마, 국방부는 주연급" 관리자 5 2018.11.16 20:26
428 현대차, 집회 자유 무시는 기본, 대법원판결 무시는 옵션 관리자 0 2018.11.16 20:23
427 공공운수노조, 비정규직 부당해고 한국개발연구원 규탄 관리자 1 2018.11.15 15:40
426 “광주형 일자리는 포퓰리즘 기댄 대국민 사기극” 관리자 4 2018.11.15 13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