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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1957 | “일손 멈추고 될 때까지” 금속노조 10일 총파업 돌입 | 관리자 | 20 | 2024.07.09 12:56 |
| 1956 | ‘캐스퍼 생산’ 광주형 일자리 공장에 금속노조 지회 생겼다 | 관리자 | 26 | 2024.07.08 20:27 |
| 1955 | “정기선이 책임져라” HD현대 조선3사 원하청 노동자 공동투쟁 경고 | 관리자 | 32 | 2024.07.08 14:07 |
| 1954 | 금속노조 2024년 쟁의행위 결의 | 관리자 | 31 | 2024.07.05 15:22 |
| 1953 | 총파업 시동 걸었다 | 관리자 | 28 | 2024.07.05 09:57 |
| 1952 | 내년에는 더 발전한 금속노조 제주4.3 해설사가 되겠습니다! | 관리자 | 29 | 2024.06.28 17:21 |
| 1951 | “산재 처리 지연, 더는 못 기다린다” | 관리자 | 31 | 2024.06.27 16:31 |
| 1950 | '남성 중심' 조선소, 거기에도 성소수자가 있습니다 | 관리자 | 22 | 2024.06.21 13:25 |
| 1949 | “금속노조를 속이고 기만한 대가 말레에 보여 줄 것” | 관리자 | 31 | 2024.06.20 20:57 |
| 1948 | “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총파업 투쟁 만들자” | 관리자 | 19 | 2024.06.20 18:21 |
| 1947 | 위원장이 설명합니다 ㅣ 612 금속노조 1만 간부가 국회로 모이는 이유 | 관리자 | 23 | 2024.06.20 17:48 |
| 1946 | ILO 핵심협약 이행, 노동법 개정 촉구! 금속노조 전조합원 서명운동 | 관리자 | 27 | 2024.06.18 17:16 |
| 1945 | “우리는 총파업으로 간다” | 관리자 | 26 | 2024.06.18 17:02 |
| 1944 | "조선산업기본법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현장 만들자" | 관리자 | 22 | 2024.06.13 17:40 |
| 1943 | “거부하면 파업이다” | 관리자 | 26 | 2024.06.13 13:34 |
| 1942 | “언제까지 정부 눈치 보고 살 거냐” | 관리자 | 25 | 2024.06.12 22:22 |
| 1941 | “여성 노동자들의 해방, 연대, 치유의 시간” | 관리자 | 24 | 2024.06.10 15:03 |
| 1940 | “일괄 제시안 제출하라” | 관리자 | 20 | 2024.06.05 11:18 |
| 1939 | 금속노조 삼성공장에서 첫 단체협약 체결 | 관리자 | 31 | 2024.05.31 18:25 |
| 1938 | “결단할 수밖에 없다” | 관리자 | 18 | 2024.05.28 22:0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