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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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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2037 “완전한 자주독립을 위해 오늘날 금속노동자가 투쟁할 것” 관리자 16 2024.12.20 13:13
2036 “아리셀 참사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” 관리자 16 2024.12.20 13:12
2035 “내란세력 청산하고, 노동중심 민주주의 실현합시다” 관리자 13 2024.12.19 17:02
2034 탄핵이다 관리자 14 2024.12.17 15:28
2033 윤석열쿠데타 이후는 이전과 달라져야 한다 관리자 21 2024.12.14 11:04
2032 금속노조 “총파업·총력투쟁으로 내란 세력 청산한다” 관리자 18 2024.12.11 20:24
2031 “저항하라.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” 관리자 31 2024.12.05 14:26
2030 철의 노동자는 총파업으로 간다 관리자 25 2024.12.04 16:09
2029 “이대로는 살 수 없지 않습니까” 관리자 15 2024.12.03 11:23
2028 “고공농성 320일, 걱정만 하기엔 너무 긴 시간” 관리자 22 2024.11.28 14:25
2027 “현대자본에 맞서 금속노조 철강사업장 노동자 단결 투쟁!” 관리자 26 2024.11.26 09:55
2026 “명태균 대우조선해양파업 불법개입 국정조사 해야” 관리자 28 2024.11.20 11:48
2025 화순탄광 노동자 투쟁과 저항의 역사를 마주하다 관리자 22 2024.11.19 12:06
2024 금속노조 철강사업장 노동자 공동투쟁 선포 관리자 28 2024.11.13 10:38
2023 조합원인 통상임금 소송 참가자를 차별한 것은 부당노동행위 관리자 37 2024.11.13 10:34
2022 "산별노조 단결과 연대로 윤석열 끌어내리자" 관리자 27 2024.11.13 09:32
2021 “연대의 힘으로 당당히 공장으로” 관리자 18 2024.11.06 16:02
2020 신일정밀 부당노동행위, 4년 만에 유죄 판결 확정 관리자 30 2024.11.06 15:43
2019 묵시적 근로계약관계인 위장도급 노동자에게도 직급 승진 인정 관리자 23 2024.11.06 15:43
2018 자일대우버스의 2차 정리해고는 위장폐업 부당해고이자 부당노동행위 관리자 46 2024.11.06 15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