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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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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2057 금속대구, 2025 투쟁선포식…“2025년 태경 노동자들이 승리하는 투쟁 관리자 21 2025.01.23 14:27
2056 “나중은 없다. 지금 당장 노조법 개정” 관리자 17 2025.01.21 10:45
2055 “현대중공업 자본이 또 노동자를 죽였다” 관리자 22 2025.01.20 17:22
2054 금속노조·진보3당·시민단체, “반도체 특별법 입법 반대한다” 관리자 26 2025.01.20 14:33
2053 연결된 힘으로 노조법 개정까지 관리자 15 2025.01.16 19:46
2052 “노동부는 노조파괴자 심상수 철저히 조사하고, 태경산업 문제 해결하라” 관리자 23 2025.01.15 15:34
2051 “힘들지만 재미있고, 또 우리가 옳으니까요” 관리자 23 2025.01.15 03:58
2050 “우리가 빛이 될게…함께 이겨 땅을 딛자” 관리자 25 2025.01.15 01:00
2049 교섭 해태에 노조 무시·단체행동 방해? 그렇다면 파업! 관리자 17 2025.01.14 15:39
2048 열사의 염원 이뤄내겠다…배달호 열사 22주기 추모제 관리자 25 2025.01.10 11:09
2047 구미 한국옵티컬하이테크에서 일어난 일.manhwa 관리자 30 2025.01.09 18:26
2046 “조선소 다단계 하청구조 개선, 숙련공 육성이 먼저” 관리자 26 2025.01.09 09:22
2045 “연대의 마음으로 모아 옵티칼 희망텐트로” 관리자 19 2025.01.08 16:50
2044 “한화오션 원청 나서야 해 넘긴 하청노동자 교섭 끝나” 관리자 21 2025.01.07 18:12
2043 “내란세력 청산하고 노동중심 민주주의 실현하자” 관리자 24 2025.01.03 16:54
2042 “현대제철 사측의 생산 우선이 노동자 죽음 불러” 관리자 28 2025.01.03 16:11
2041 통상임금 판단 기준 변경 관련 대법원 판례 약식 해설 관리자 32 2024.12.26 17:47
2040 “내란 비호ㆍ노동 혐오 김문수 당장 내려와야” 관리자 20 2024.12.26 17:47
2039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써 내려가는 자주평화순례단 관리자 13 2024.12.20 13:13
2038 “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” 관리자 20 2024.12.20 13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