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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과 세계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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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과 세계 뉴스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257 "22대 국회는 노동 중심의 국회가 되어야" new 관리자 0 2024.03.28 16:46
1256 택시노동자 故 방영환 열사 죽음의 책임 정승오 선고공판 결과에 따른 입장 new 관리자 0 2024.03.28 16:41
1255 ‘차등성과급’ 교단 황폐화 23년 ... 정부 실패 인정하고 ‘수당화’ new 관리자 0 2024.03.28 16:38
1254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, '불공정 임원 선임' 사측에 경영쇄신 촉구 new 관리자 0 2024.03.28 15:18
1253 서울지역 순회투쟁단 "너에게 가는 길" new 관리자 0 2024.03.28 14:17
1252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확대 및 의료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열려 new 관리자 0 2024.03.28 14:16
1251 우리도 노동자다! 특수고용-플랫폼 노동자 권리 보장하라! new 관리자 0 2024.03.28 14:06
1250 “노동자 서민의 편에 선 진보정치” 민주노총 제주본부-녹색정의당 강순아 new 관리자 0 2024.03.28 14:05
1249 세종충남본부, ‘여성산재, 왜 잘 드러나지 않는가?’ 강좌 열어 new 관리자 0 2024.03.28 13:29
1248 경영실패는 오너가 했는데 사원 의료비 축소하는 이마트, 노동자 항의 직면 관리자 0 2024.03.27 18:59
1247 의사단체는 증원반대 아닌, ‘의료민영화, 시장중심 의료체계 고착화’하는 관리자 0 2024.03.27 17:54
1246 “5인 미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” 공약한 ‘기호 0번 노동자’는 누구? 관리자 0 2024.03.27 16:33
1245 실종된 비정규 대책-건강보험 상담사 정규직 전환 약속 불이행 규탄, 노동 관리자 0 2024.03.27 14:54
1244 22대 총선을 향해 외치는 공공성-노동권 확대 관리자 0 2024.03.27 14:50
1243 사회복지사의 날, 권리와 복지 없는 사회복지노동자 노동권 보장 촉구 관리자 0 2024.03.27 14:47
1242 1,900억을 투입했는데 1,900원도 신고 못하는 위택스? 관리자 0 2024.03.27 14:46
1241 "원희룡·조선일보는 양회동 열사와 유족, 동료에 사죄하라&quo 관리자 0 2024.03.26 19:08
1240 "월 60만원으로는 도저히 살 수 없다" 생계 위기 내 관리자 0 2024.03.26 17:26
1239 22대 총선, 비정규직이 사라졌다 관리자 0 2024.03.26 14:32
1238 실종된 공공의료, 마구 잡이식 의사 증원이 아닌 진짜 의료개혁 원한다 관리자 0 2024.03.25 19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