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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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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698 경남제약, 기업노조 가입 종용, 금속노조 파괴 시도 관리자 6 2020.01.20 20:00
697 금속노조 여성할당 부위원장 권수정 단독 입후보 관리자 32 2020.01.20 17:54
696 [공고] 전국금속노동조합 여성 할당 부위원장 보충선거 입후보 등록 확정 관리자 21 2020.01.20 17:03
695 [공고] 전국금속노동조합 51차 정기 대의원대회 관리자 14 2020.01.16 17:30
694 현대위아, 양재동 지시로 공장 이전·불파소송 취하 강요하나 관리자 19 2020.01.16 15:44
693 정몽구 조카 정지선, 최저임금 안 주고 04시 출근 명령 관리자 36 2020.01.15 19:47
692 [공고] 전국금속노동조합 임원 보충선거 관리자 15 2020.01.15 09:13
691 정구양, 11기 경기지부장 당선 관리자 14 2020.01.14 21:02
690 모순에 빠진 르노 자본, 70% 출근한다면서 직장폐쇄 관리자 28 2020.01.10 17:42
689 ‘사측 노조 파괴 항의’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법정구속 관리자 23 2020.01.09 18:33
688 포스코, 이상은 배려와 나눔, 현실은 노조 파괴·산재왕 관리자 8 2020.01.09 16:51
687 “그래, 우리는 당당하게 출근한다” 관리자 7 2020.01.07 16:24
686 “조직화 사업 최우선, 모든 조직 역량 투입” 관리자 11 2020.01.06 12:21
685 새해 첫 햇살처럼 뻗어 나가는 투쟁을 만듭시다 관리자 19 2020.01.03 00:47
684 “쌍용차 파업 국가 손배 가압류는 국가폭력” 관리자 10 2019.12.19 17:39
683 차덕현, 11기 전북지부장 당선 관리자 29 2019.12.18 19:43
682 현대제철, 산안법 피하려 하청을 원청 비정규직으로 위장 관리자 22 2019.12.18 10:22
681 지금 만나러 갑니다, 노동자 생명안전 지키려 관리자 28 2019.12.18 09:28
680 법원, 삼성 전방위 노조파괴·불법 파견 인정. 범죄자들 법정구속 관리자 8 2019.12.17 20:22
679 산별교섭 정상화까지 기업지부 해소 유예 관리자 6 2019.12.16 15:37